[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세계 기상학자들은 올해 여름이 역대 가장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여벌써부터 어린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센스 있는 부모들은 열대야 때문에 아이가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도록 여름 아기매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중 몽슈레 에어컨 유아 쿨매트가 신소재를 접목한 차원이 다른 시원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몽슈레 유아 쿨매트는 웨치바이오 원단을 접목시켜 면 기준 인견의 냉감성보다 약 7배 시원한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순식간에 시원함을 준다.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밤새도록 에어컨을 키는 것도 냉방병의 우려가 될뿐만 아니라 전기세 절약 측면에서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또한 저렴한 쿨링젤 매트나 쿨매트는 처음에는 시원해도 곧 미지근해져 오히려 더욱 더위를 느끼게 된다.
반면 몽슈레 아기 매트의 소재인 웨치바이오는 실 자체의 차가운 성질이 열기를 흡수하여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독일 신소재로 지속성이 좋아 계속해서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기의 흐름이 원활한 구조로 설계되어 실 자체의 통풍성이 우수하며 국내생산으로 KC 안전 인증 등 소재의 안정성을 받았다.
게다가 침구류를 한 철만 사용하고 보관하기 불편했다면 더욱 몽슈레 웨치바이오 에어컨 매트를 주목해야 한다. 몽슈레 에어컨 매트 뒷면 푸른색 면은 열차단 원단을 사용하여 돌아가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몽슈레 웨치바이오 에어컨 매트는 유아용 뿐만 아니라 성인용과 반려동물용도 각 사이즈 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