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소설은 인터넷을 통해 연재하는 소설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판타지부터 로맨스, 무협, 호러, 패러디, 코미디 등 일반 소설보다 주제가 다채롭고,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해 또 하나의 문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론칭 4개월 만에 3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웹소설 사이트 ‘노벨피아’가 우수한 작품 창작의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노벨피아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조회수 1회당 8원~12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작가 정산 이벤트의 예산을 종전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20억 원 이벤트의 정산이 완료되면 30억 원 정산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노벨피아의 정산 이벤트는 작가의 창작 의지를 높여 고퀄리티의 웹소설을 이끌어내고, 독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벨피아는 ‘마녀의 도시’와 ‘아카데미 히로인 오른쪽 대각선 뒷자리’, ‘악당영애 길들이기’, ‘S급들이 내게 집착한다’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을 서비스하고 있다. 하루에 100여 개 작품, 2천여 회차가 등록되고 있으며, 전체 작품 중 전연령 작품이 70%를 차지해 MZ세대부터 오팔세대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20~30대 가입자가 가장 많아 웹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고, 웹툰 플랫폼 탑툰과 함께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외 인기 독점 소설 3개 작품의 웹툰화를 추진하는 등 2030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OSMU(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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