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사업을 막 시작한 창업자이든,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에서 온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던 사업자이던 저작권을 포함한 법률적 가이드를 100% 준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단순 디자인 뿐만 아니라 KC인증 같은 특정 업종에 필수적인 인증을 구비하였는지, 단순 카피제품인지, 2차저작권 위반에 해당되는지를 일반인이 구별해내기엔 많은 시간소비가 필요하다.
브랜드마케팅 전문기업 ‘퍼클기획’은 고객중심 서비스로 창업자 리스크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법률적 가이드를 준수하면서 컨텐츠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창업 컨설턴트, 마케팅 매니저, 디자인 디렉터, 감독 등 내부 전문가가 상세한 상담을 통해 광고주의 비즈니스를 점검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제안하기에 광고주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
퍼클기획 업체 관계자는 “작은 노력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들 수 있기에 우리가 하는 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각하고 고객사와 소비자에게 성공적인 결과물을 위해서 먼저 생각하고, 질문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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