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어의 경우 7세 이전까지 꾸준한 노출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놀이식 영어’를 접한다면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집중력 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맞춰 유초등학습지 1위 단비교육 윙크학습은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7세 영어학습 방법을 제안했다.
윙크학습은 자체 제작 특허 받은 스마트 학습기 ‘윙크봇’과 지면 학습지로 동시에 학습하는 블렌디드 러닝 교육 서비스다. 윙크의 유아영어학습은 이야기책을 통한 영어 노출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 표현과 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아이들이 영어책에 친숙함을 느끼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지도록 도와준다.
특히 윙크봇 내의 스토리영어 콘텐츠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직접 참여하는 놀이 형태로 공부한 내용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워크북을 통해 한번 더 써보는 활동으로 학습의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윙크봇과 함께 영어 표현을 따라 해보는 Let’s Read 과정에서는 자연스러운 발화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언제 어디서나 음원,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윙크봇의 ‘자동 재생 기능’을 이용하면 영어 노래,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주 1회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파닉스 과정은 단계별 140개 이상의 영어 낱말 습득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윙크학습을 통해 영어 말하기와 듣기, 쓰기까지의 학습과정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되는 것. 교육자인 학부모의 영어실력이 유창하지 않더라도, 윙크학습만으로 영어 노출과 학습효과까지 잡을 수 있는 이유다.
윙크학습 관계자는 “유아 영어 학습은 모국어처럼 학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6, 7세 영어의 경우 처음 외국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따라서 양육자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데, 윙크학습지는 그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에서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윙크학습 콘텐츠 자동 재생 기능 등을 통해서 학습 시간 외에도 영어를 자주 노출해주면 좋다. 나아가 아이가 배운 내용을 아이와의 대화에 활용해준다면, 입학 전 7세영어 골든타임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윙크학습을 통해 아이가 배우는 첫 외국어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도와주고, 이를 발판 삼아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데 흥미를 가지는 계기를 선물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윙크학습은 지난 2021년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고객 신뢰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4~6세를 위한 ‘놀이공부 윙크’, 7~9세 대상 ‘실력공부 윙크스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청은 윙크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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