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창범 대표의 기부는 ㈜와이에이비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냉동 돈가스를 기부한 푸드뱅크는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냉동 돈가스 기부와 더불어 ㈜와이에이비그룹은 관내 청소년 문화생활 증진과 횡성군의 문화 발전 및 소비 촉진을 위하여 횡성문화원에 1,000만원을 기탁 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본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이 영화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도록 기탁하는 협약으로 ㈜와이에이비그룹의 지역연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와이에이비그룹 양창범 대표는 소상인들과 연계하여 연구개발 해오던 밀키트 브랜드 ‘담아’와 ‘맛있다얍’의 메뉴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금년 3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약 1천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이와 함께 양 대표는 지역연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와이에이비그룹의 식품제조공장은 이태리의 명품 그리고 장인정신 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담긴 종합 식품공장으로서 ‘이태리방앗간’이라 명하고 있다.
‘이태리방앗간’은 오는 7월 기존 ‘쌀로만든곡물쿠키’를 생산지인 영월군과 연계하여 ‘젊은달쿠키’ 또는 ‘영월쿠키(young 月)’를 시판할 예정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