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코리아빌드’는 총 300개사 800부스 규모로 열리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건축의 전 과정에 필요한 자재와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전국에서 20년 이상 노후화주택이 가장 많은 지역인 부산시장을 고려하여 인테리어, 리모델링 특별 기획관을 마련하였다.
집안을 들어올 때 처음 신체와 접촉하는 부분은 바닥, 마루이다. △올고다 △포보코리아 △나스(Nass) 등이 참가하여 고급스러운 원목마루와 찍힘에 강한 강마루, PVC장판, 카펫 등을 선보인다.
인테리어 마감재는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기도 하지만, 필요한 기능을 추가해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백조싱크 △파버코리아 △미가 등이 참가한다. 주방, 욕실 그리고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는 자재들과 제품등을 소개한다. 판넬, 루버 와 벽지, 페인트 등 다양한 마감재 라인과 심미성, 친환경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특별 기획되었다.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 및 카페, 사무실, 펜션 등 상업공간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거 부분 수리부터 전체 리모델링, 인테리어 디자인 상담까지 가능하다. 대표 참가브랜드로 △LX지인 △한샘리하우스, △레몬하우스가 참가한다. 다양한 기업의 전문가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1:1 맞춤 상담을 해보고 비교해볼 수 있으며,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코리아빌드는 홈리빙·홈디자인 전시회 ‘부산리빙앤라이프스타일’과 동시 개최한다. 홈스타일링에 필요한 사소한 부분까지 빠짐없이 채워질 예정이며 가구, 페브릭, 리빙 디자인 제품 등의 ‘리빙 & 인테리어’와 키친 웨어, 테이블웨어 등의 홈 테이블 데코 제품을 볼 수 있는 ‘키친 & 다이닝’, 여행 소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의 ‘라이프스타일’로 구성된다.
△리빙 특별전 : 가구, 홈데코, 식품, 리빙, 패션, 잡화까지 카테고리별 유명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마켓인서울 : 다양한 해외 수입 브랜드부터 유니크한 신진 셀러들의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리마켓이다. △원데이클래스 : 이 밖에도 체험 및 부대 행사로 취미생활 온·오프라인 플랫폼 ‘솜씨당’과 함께 부산에 소재한 유명 강의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스로 참가한다. 부산·경남 지역의 로컬 디자인 브랜드를 소개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의 강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입장료는 1만 원이나 전시회 개최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및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은 ‘부산코리아빌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코리아빌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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