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녀와 함께 방학 기간 해외 호주, 미국, 캐나다, 베트남, 필리핀 여러 나라 생활하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가족어학연수 한달 살기가 유행이다. 그 중에서도 동남아시아 한달 살기가 인기 있는 이유는 가깝고 합리적이고 부분이 가장 크고, 특히 숙소 시설 및 환경이 잘되어 있는 말레이시아 가족연수를 선호하는 추세다.
청춘유학 관계자는 “앞으로 조호바루 국제학교 스쿨링 한달 살기를 계획 중이며 이번 9월 얼리버드 혜택 조건은 조호바루 어학원 및 29박 4급성 호텔 숙소(조식포함) 패키지이다. 아파트형 2베드룸(340~390만원)에 자녀 1명 종일반 수업료가 포함된 호텔 29박 숙소 비용으로 자녀 연수까지 가능한 얼리버드 혜택”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6시간 현지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 시간에는 개인 골프, 미술, 요리, 수영, 중국어 레슨 가능하며 숙소에 있는 수영장과 인근 시설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도보로 몰에 방문해 현지 식재료로 음식을 조리하는 경험도 즐길 수 있다. 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을 통해 영어 초보자인 엄마들도 쉽게 말레이시아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호텔 셔틀이 운행되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조호바루 한달 살기를 하면서 바로 옆에 위치한 싱가포르 여행 및 액티비티를 할 수 있고 두문화를 모두 체험하기에 용이한다.
청춘유학 관계자는 “현재 1:1 수업이 강점이 필리핀 가족연수 전문 어학원들은 2023년 1월 시즌 마감이 되어 동남아 연수를 알아보는 가족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조호바루 한달 살기가 대안이 되어줄 것”이라면서 “9월 얼리버드 혜택이 자녀에게 더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청춘유학은 현재 베트남 지사를 재운영하여 다국적 연수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유학원으로 국내에는 서울, 남양주, 인천, 충북, 수원, 부산지사를 운영 중이며 일산, 위례, 동탄, 대구 등 가까운 담당자 배정 관리와 사후관리까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이다. 얼리버드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청춘유학 홈페이지, 카페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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