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몬즈(KMONDS)는 기업의 수출을 돕기위해 해외 35개국 이상 직접 검증한 바이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수출을 하는데 보다 더 좋은 환경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옵스킨은 트로트 스타 김호중, 최근 뮤즈로 발탁된 배우 추자현을 통해 국내에서 인지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피부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는 옵스킨은 지친 피부에 필요한 최적의 휴식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라인도 출시하고 있다.
올 봄, 홍콩바이어( W*** )와 첫 미팅 이후, 3차례이상의 전략적 미팅 끝에, ‘유브이 쉴드 선 쿠션’, 휩클렌저, 글마팩, 리치앰플을 선정, 홍콩 수출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밝혔다.
케이몬즈 김성진 CEO는 "옵스킨은 케이몬즈와 함께 지속적으로 바이어 씨딩작업을 해왔고, 몇개월간 바이어들로부터 반응이 없었으나, 최근들어 씨딩을 했던 국가 바이어들로부터 하나,둘 제품에 대한 좋은 피드백들을 받기 시작했다. 케이몬즈를 믿고 기다려준 만큼, 이번 홍콩 수출을 시작하여, 미국과 캄보디아 외 동남아 국가로의 전략적 제안을 통한 확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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