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규모의 제약산업 시장은 미국, EU, 일본, 중국 등 선진국 및 신흥 강국에서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도 활발히 하고 있다.
반면 제약산업은 세계화 추세이지만 국내 제약산업은 아직 내수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백신이 무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신약개발에 관련된 글로벌 인재를 하루 빨리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2000조 제약강국을 위한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년 전부터 일본약대에 한국인 학생들을 약 350명 이상 입학시킨 최근택 박사의 주도로 일본약대 전국 순회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22일 오전 11시에는 나가사키 국제대학교 약학과 키시하라 교수의 진행으로 대전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

나가사키 국제대학교는 서울에서 제주도 정도의 거리인 큐슈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 지금까지 약 60여명의 한국학생들이 약학과에 진학하였고 이미 졸업한 10명은 한국과 일본에서 약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가사키 국제대학교의 경우 한국 국시원 인증약학대학으로 이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약사면허를 취득하면 한국의 약대 졸업자와 동일하게 한국약사면허 시험에 응시하여 한국약사면허를 취득할 수도 있다.
해당 설명회에 관한 문의는 세한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