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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두 IP기업 '애니파이브', 특허 연차료 서비스 나서

이수환 CP

2022-10-31 14:20:00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왼쪽)과 함수영 윈니스 대표가 연차관리 서비스 사업협력을 맺었다. 사진=애니파이브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왼쪽)과 함수영 윈니스 대표가 연차관리 서비스 사업협력을 맺었다. 사진=애니파이브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지난 20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한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는 글로벌 IP 서비스 시장 혁신을 위한 첫걸음으로 연차료 관리 서비스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연차료 관리 서비스 시장은 특정 외국계 기업이 독점하다시피 해오다 보니 국내외 기업의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게 애니파이브의 설명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과 연합 전선을 펼칠 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올해 중순 개발한 씽캣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IP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원니스, 무디스 애널리스틱, 파린테크 등 국내외 기업이 협업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차료 관리 서비스는 원니스가 맡아 체계화,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국내 기업에게 연차료 관리 비용을 부가했다. 이로 인해 고비용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효율성은 그다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비스 계약 조건도 매해 불리해지는 모습을 보이다 보니 특허 출원 기업이 관리 서비스 기업에 읍소해야 하는 주객전도 현상이 어색하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인공지능 IP 서비스 플랫폼 씽캣을 통해 혁신적인 지출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등의 유기적인 결합을 실천에 옮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도 특허 조사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 국가별로 다양한 서비스 경쟁 체계로 확대한다. 이는 서비스 시장의 혁신을 일으키면서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상은 현재 다양한 국내외 IP 서비스 기업과 협력 체계를 통해 현실화한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시장까지 연차료 납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를 통합, 관리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을 통해 해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애니파이브 관계자는 “공공, 대학 등의 연차료 관리 비용 실태를 2년간 분석해왔다”며 “결국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를 꼼꼼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씽캣을 기반으로 하는 각종 서비스는 현재보다 2배 이상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며 “하지만 비용은 절반으로 절감할 수 있는만큼 합리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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