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패션 셀러들이 동ㆍ남대문 도매 거래처와 주문, 미송, 반품 등의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패션온 플랫폼은 복잡하여 실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매입, 대납, 입금, 세금계산서 처리를 간편 정산 자동화로 관리하는 것을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도ㆍ소매 통합관리 플랫폼으로서 쌍방향 소통 서비스도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유명 패션 쇼핑몰 딘트, 오드, 메리어라운드, 오디너리먼트, 쇼퍼랜드, 바이더알 등은 “패션온 플랫폼 서비스는 거래 및 소통과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패션 셀러 딘트 관계자는 “플랫폼에서 방대한 도매 주문, 정산이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세금계산서가 자동으로 처리되어 업무 시간이 단축되었다”며 서비스 편의성을 높게 평가하였고, 도매 업체 퀸즈 상가 반앤질 관계자는 “도매 특성상 새벽에 거래가 이뤄지는데도 소매와 물류사업자 간의 즉각적 대응이 이뤄져서 매우 좋다”며 소통 편의성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패션온은 이러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도ㆍ소매 통합관리 플랫폼 및 전략적 상품 소싱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단계별 이용 편의성 및 킬러 부가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준 패션온 대표는 “런칭 7개월만에 거래 누적액 200억 달성할 수 있던 것은 패션온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사 분들 덕분이다”며 “고객사와 중복되어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를 3rd Party로 제휴하고, 중장기적으로 해외 판매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경쟁력이 갖춰진 패션 셀러 상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소싱하는 온라인 SCM 서비스 기업이 되어 K-스타일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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