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 그린에코뉴플랜은 신재생에너지와 WEB 3.0 디지털 원장을 접목해 새로운 ESG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 그린에코뉴플랜은 신재생에너지와 자체 유통채널을 융합한 신재생 에너지 플랜드 플랫폼으로 태양광 에너지와 풍력발전에서 두각을 띄고 있다.
전력 에너지의 대부분은 민영기관과 민영기업에서 생산이 되는데 시기와 환경에 따라 가치평가 및 수급에 큰 변동이 따른다. 그린에코뉴플랜은 이런 부분에서 자체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변동성을 대폭 줄였다.

한편, 그린에코뉴플랜은 LED 테마파크 설립을 발표하기도 했다. LED 테마파크는 케릭터나 특정 IP를 기반으로 조성하는 것이 아닌 그린에코뉴플랜의 에너지 발전을 기반으로 LED 및 광원을 특화해 조성하는 테마파크로 알려져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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