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연출 감독인 박경구 대표를 필두로 능력 있는 직원들과 함께 지난 2년 반동안 광고, 홍보, 바이럴 영상에 대한 기획 및 제작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왔고,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 OTT 플랫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도전을 끊임없이 해 오고 있다. 또한 브랜드 컨설팅, 공연과 전시, 행사로도 그 영역을 확대하여 대행사로서의 역할도 해 내고 있는 다양한 색깔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나인프로젝트는 경찰청, KISTEP 등과 같은 관공서와 탑텐, POLHAM, 프로젝트엠 등의 패션 브랜드, 이외에도 식품 브랜드와 많은 기업들의 광고, 홍보, 바이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오고 있다. 또한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양한 섹터의 콘텐츠 영상으로도 검증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기획과 촬영의 현장을 담은 모습을 SNS 채널을 통해 옅볼 수 있다. 회사생활백서와 포토폴리오의 콘텐츠로 짥막하지만 유쾌한 내용들을 “광고하는 녀석들”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나인프로젝트, 박경구 대표는 “단순히 영상이나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회사가 아닌, 마케팅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일괄적으로 서비스하고 그 이외에 필요한 에이전시 역할까지도 통합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 토탈기획회사로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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