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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오앤비, 스리랑카 현지법인 '제 2공장' 준공식 진행

스리랑카 유기질비료 시장 선점 유리한 입지 확보

이수환 CP

2023-02-02 13:54:00

효성오앤비, 스리랑카 현지법인 '제 2공장' 준공식 진행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농업자재 전문회사 효성오앤비(대표이사 박문현)가 지난 1월 스리랑카 현지법인의 제 2공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효성오앤비 스리랑카 제2공장은 코타데니야와(Kotadeniyawa)지역에 준공이 되었으며, 현대화 시설로는 스리랑카에서 유일한 대규모 자동화 유기질 비료 생산 공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리랑카 농림부장관 Mahinda Amaraveera와 주정부농림부장관 및 관련 공무원, 재스리랑카 한국대사관 정운진 대사, KOTRA 콜롬보 무역관 손주홍 관장, KOPIA 스리랑카 센터 강철구 소장, KOICA 스리랑카 사무소 김명진 소장, 스리랑카 변성철 한인회장, 재스리랑카경제인협의회 곽홍규 회장 등 다수의 내외빈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총 면적 55,600여㎡의 제 2공장에서는 연간 30,000톤의 고품질유기질 비료가 생산되어 스리랑카 전역과 인근 국가로 공급이 될 예정이다.

효성오앤비, 스리랑카 현지법인 '제 2공장' 준공식 진행

이로써 효성오앤비 스리랑카 법인은 제 1공장 그로우백 생산 공장과, 제 2공장 유기질 비료 생산공장으로 완전히 생산공정을 나누어 제품을 생산해 낼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제 1공장의 생산시설은 온전히 코코피트 배지의 생산에 집중하여, 올해 효성오앤비 스마트팜 사업의 목표인 유럽의 코코배지 시장과 국내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효성오앤비 박문현 대표이사는 "제2공장 준공식을 통해 스리랑카 진출 16년만에 한국 유기질 비료를 스리랑카에 정착 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유기질 비료의 세계적 관심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효성오앤비는 유기질 비료를 국내 최초로 펠렛 형태로 개발한 업체로 1994년 이래로 28년간 유기질 비료 국내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및 피트모스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는 친환경 농자재 전문 회사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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