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02(월)

씨디에스테크놀로지 아스콘 공장, 유해물질 배출 규제 해결 위한 원천기술 선봬

황성수 CP

2023-02-27 14:05:00

[글로벌에픽 황성수 기자] 2021년10월에 정부에서 발표한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을 통해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와 벤젠 등 8종을 특정대기유해물질 단속 대상에 추가하여, 아스콘 업계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현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기관은 앞다퉈 해결방안과 기술을 아스콘 업계에 제안하였고 아스콘 업계는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으나 뜻 밖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왔다.

2023년 2월23일 광양소재S산업 아스콘 생산현장에서는 씨디에스테크놀러지가 전세계 최초로 개발된 “VOCs (휘발성유기물질) 제거 기능을 갖는 연료 절감형 CDS 대형 버너”를 활용한 아스콘 생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동안 환경부와 아스콘 업계, 지역 주민들의 갈등이 극심해지고 있으나 도저히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던 여러가지 국가적 ‘난제’가 해결된 현장이었다.


이번에 CDS가 개발/공급한 이 설비는 아스콘 공장에서 필요한 염원을 공급하면서 동시에 아스콘 플랜트에서 발생되는 악취와 유해가스를 CDS 고유특허 기술이 적용된 연소로 내에서 고온으로 태우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설비는 업계가 고대했던 1)고온의 불과 열을 효과적으로 공급 2)아스콘플랜트 내 악취제거 3)기존 설비대비 적은 연료 사용 4)별도의 VOCs 설비를 구축하지 않 음으로써 투자비 절감 등 기존 기술로는 해결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어겼던 제반 목표를 첨단기술로서 동시에 해결한 쾌거라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씨디에스테크놀러지는 다가온 수소시대에 대비하여 CDS기술을 활용한 고온의 수증기 제조, 폐기물을 포함한 유기물로부터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2022년특허를 출원하였고 설비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기술과 설비로 수소생태계에서 큰 난제였던 수소생산 비용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수소경제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44.13 ▼63.14
코스닥 1,192.78 ▲4.63
코스피200 933.34 ▼10.68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42,000 ▼424,000
비트코인캐시 636,500 ▼8,000
이더리움 2,871,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2,390 ▼60
리플 1,988 ▼16
퀀텀 1,301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25,000 ▼329,000
이더리움 2,868,000 ▼28,000
이더리움클래식 12,390 ▼120
메탈 401 ▼2
리스크 182 ▼1
리플 1,988 ▼18
에이다 401 ▼4
스팀 9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370,000 ▼470,000
비트코인캐시 637,000 ▼7,500
이더리움 2,868,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2,380 ▼10
리플 1,987 ▼16
퀀텀 1,314 ▲3
이오타 10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