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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고, 분리형 펫 유모차 ‘플리타’ 출시 예정

황성수 CP

2023-03-10 10:12:35

[글로벌에픽 황성수 기자] 반려동물 유모차 브랜드 '피카고'가오는 4월 신상품 펫 유모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플리타(FLYTTA)’는 '이동하다'라는 뜻의 스웨덴어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을돕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피카고 개발 담당자는 “피카고 브랜드 한국 론칭 당시부터 끊임없이 고객들로부터 분리형 유모차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있었다. 현재 시장의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기에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더 완벽한 유모차를 한국 고객들께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플리타 유모차는 캐리어를 분리해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리형 유모차로, 유모차뿐 아니라 카시트, 이동 가방, 하우스 등 멀티 사용이 가능한 올라운드형 펫 유모차다. 캐리어 하단의 레버 방식으로 간편하게 캐리어를 탈착할 수 있고, 프레임의 경우 피카고의 상징인 ‘오토 폴딩’ 방식으로 한 손으로 1초만에 자동 폴딩 되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플리타 유모차는 동일 프레임에 2가지 사이즈의 캐리어로 출시되어 키우는 반려동물에따라서 ‘플리타’(FLYTTA) 또는 ‘플리타 플러스’(FLYTTA Plus)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서는 기존 피카고 유모차에는 없던 한국 단독 신규 컬러 2가지를 만나 볼 수 있다.

피카고 디자인 담당자는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색상 트렌드를 반영해 ‘휘게 베이지’(Hygge Beige) 와 ‘유니 블랙’(Uni Black)을 출시했다. 100건 이상의 원단 작업과 20번이 넘는 샘플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완성한 컬러감을 고객들이 분명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카고 신상품 유모차 ‘플리타’는 온/오프라인 정식 론칭 전, 와디즈를 통해 3월 중순 또는 말께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오더’를 통해 미리 구매를 할 경우 실제 판매될 가격보다 저렴하게예약 구매 가능할 뿐 아니라 입고 즉시 가장 먼저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피카고는 지난 2021년 4월 국내정식 론칭한 반려동물 유모차 전문 브랜드로 재작년 출시한 오토 폴딩 기능의 유모차 '프리투고'(FREE TO GO)에 이어, 지난해에는 중형견, 다견을 위한 유모차 '애자일'(AGILE)을출시하며 펫 유모차 시장 ‘일체형’ 유모차 부문에서 반려인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분리형’ 유모차 제품을 더하면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로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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