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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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4월 22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기념행사인 ‘라이딩 경주시! 천년의 시간을 누비다!’가 경주 황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에서 21일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산업전과 자전거 대행진, 두 바퀴로 누비는 경주, 거북이 자전거 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즐길 거리가 준비되며, BMX 퍼포먼스,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등 다수 문화공연과 자전거 안전교육장, 수리센터도 운영된다. 또한 체험 부대행사와 경품행사도 마련된다.

행정안전부 차관, 경북도지사, 경주시장을 포함한 관련 공무원들과 자전거 산업 및 협회 관계자, 그리고 일반시민과 자전거 동호회원들, 어린이까지 약 1천여 명이 모일 전망이다.

기념식에는 축하공연과 발대식, 퍼포먼스, 주제 영상 상영 등의 내용이 포함되며, 자전거 산업전을 통해 관련 역사와 정책, 도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공유한다.

첫날에는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되는데, 황성공원 운동장에서 출발해 계림중네거리, 황성지하차도네거리, 경주교북단, 축구공원삼거리를 지나 다시 황성공원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해당 코스는 약 5Km, 30분가량 구간으로 11시 30분에 출발하여 12시에 도착 예정이다.

또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 테마 라이딩 코스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두 바퀴로 누비는 경주’와 유아와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거북이 자전거 대회’도 이틀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이 외 자전거 안전 교육과 문화공연, 부대행사, 각종 이벤트와 플리 마켓 등도 계획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에는 2023년 자전거의 날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가 개최되며, 이는 자전거를 테마로 하며, 유아부터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관계자는 “2023년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는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축제다”며, “이번 기회에 남녀노소 모두가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안전 등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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