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 수는 매년 20만명을 넘고 학업중도탈락 학생 수도 매년 6~7만 명에 이르며 비행청소년 수는 매년 10만명 정도에 이르고 있어, 사단법인 만사소년은 위기 청소년들 중 비행과 범죄로 소년재판을 받은 보호청소년들을 중점대상으로 안정된 보호환경을 제공하고 긴밀한 상담과 관계를 통해 자아상을 회복하여 재비행 방지 뿐만 아니라 학업과 기술을 습득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만사소년FC 축구단 운영, 바리스타교육과 많은 훌륭한 멘토와 같이 하는 제주도 도보 극기훈련의 2인 3각 등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 첫 해에는 부산과 경남에 위치한 회복센터만 대상으로 진행되었지만 대전, 울산의 청소년 회복센터까지 매년 조금씩 확대되었고, 특히 2022년 하반기 행사에는 수원 지역의 청소년 회복센터도 참여하여 수도권 지역까지 지원사업이 확대됐다.
아이젠트리 본사의 담당자는 ‘청소년 회복센터가 없는 지역에 있는 가맹점에서도 안경 지원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문의가 많이 들어올 정도로 가맹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고 전하며, ‘본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가맹점 참여도가 상당히 높기도 하지만 아이젠트리의 가맹점주 대부분이 다양한 방식으로 개별적인 봉사활동 또한 전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본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아이젠트리는 만사소년의 위기 청소년들의 안경 지원 뿐만 아니라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 나눔에 적극 앞장서는 기업답게 2016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달 전국 동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전 가맹점이 조금씩 모은 후원금을 입양 대상 아동과 장애 아동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사랑밭에 한해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전달을 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장은 ‘아이젠트리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외된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복지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하늘빛보호작업장’과 연간 10만장의 쇼핑백 공급 계약을 맺으며 장애인들이 손수 만든 쇼핑백을 아이젠트리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다. 일반 쇼핑백 전문 공장을 통해 제작할 경우 더 낮은 단가와 본사 수익을 높일 수 있지만, 본사와 가맹점은 장애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본사의 수익을 없애고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각 가맹점이 아무 불만없이 적극 동참하는 등 아주 따뜻한 브랜드 문화를 키워 나가고 있다.
아이젠트리(주)는 2011년 부산 해운대에서 안경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경상권을 중심으로 서울, 강원, 제주 지역까지 확대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한 프리미엄 안경원 프랜차이즈로 기존 안경원과는 차별화된 색깔의 안경원으로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며 현재는 전국 71개(2023년 3월 기준)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전국 프랜차이즈로 자리를 잡았다.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대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활발한 SNS 활동을 하기로 유명한 안경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경카페’ 유튜브 채널은 안경매니아들에게 정평이 나 있으며 벌써 구독자 수도 1만명 훌쩍 넘었다고 한다.
한편 아이젠트리의 마용덕 대표는 ‘가맹점 수가 늘어 갈수록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규모와 참여도 더욱더 확대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는 전국의 아이젠트리 가맹점주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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