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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청약 경쟁률은 82.2대 1로, 올해 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청약 최저 가점은 66점이었으며, 청약 미달률도 0%를 기록했다. 청약 미달률은 청약 미달 가구 수를 전체 공급 가구 수로 나눈 지표다.
반면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청약 결과는 저조했다.
청약 미달률도 서울과 격차가 벌어졌다.
경남은 100%에 달했으며, 대구도 91.2%였다. 제주 89.7%, 울산 84.0%, 인천 70.0%, 충남 64.3%, 부산 20.8%, 경기 4.2%, 광주 1.0% 순이었다.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은 4월 9.0대 1에서 지난달 18.8대 1로 상승했고, 청약 미달률도 24.4%에서 23.5%로 소폭 하락했다.
서울과 경기의 5개 단지를 제외한 모든 단지에서 미달이 속출한 1순위 청약 결과로 볼 때, 청약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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