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2.23(월)

아시아모바일-다온클럽 MOU 체결…알뜰폰혜택에 피부미용 더한다

이성수 CP

2026-02-23 11:05:00

신광섭 에이프러스 대표(왼쪽)와 안진홍 다온클럽 대표(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광섭 에이프러스 대표(왼쪽)와 안진홍 다온클럽 대표(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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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에이프러스(대표 신광섭)가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아시아모바일(AsiaMobile)이 다온클럽의 뷰티 플랫폼 ‘다온클럽’과 뷰티·통신 융합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 요금 절감에 머물렀던 기존 알뜰폰 서비스를 넘어, 피부미용 혜택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양사는 ‘뷰티팩 요금제’ 전용 디지털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전국 제휴망 확대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MOU의 핵심은 통신 인프라와 뷰티 인프라의 전략적 결합이다. 아시아모바일 가입자는 전국 제휴 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다온클럽’의 바우처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단순 이벤트성 제휴가 아닌, 알뜰폰 요금제와 연동된 구조화된 혜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다온클럽이 운영하는 다온클럽 플랫폼을 통해 QR 기반의 스마트 바우처 시스템을 완비했다. 고객은 별도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제휴 병원에서 QR코드 인식만으로 바우처를 적용할 수 있다.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간편 결제·적용 방식으로, 통신 가입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부미용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제휴 네트워크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현재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제휴 병원망을 기반으로, 연내 전국 주요 거점 도시까지 공격적으로 제휴처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피부미용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서비스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프러스는 그동안 불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줄인 실속형 요금제를 앞세워 알뜰폰 시장에서 합리적 통신 라이프를 제안해왔다. 최근에는 LG유플러스망 후불 서비스 기반 요금제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1000여 개 판매망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보한 고객 접점 위에 뷰티 혜택을 결합함으로써 알뜰폰 혜택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통신과 피부미용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첫 단계”라며 “아시아모바일을 단순히 저렴한 통신사가 아닌, 고객의 자기관리와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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