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혁 대우건설 상무(왼쪽)가 지난 7일‘종합대상’을 수상한 후,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110434100779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신동혁 대우건설 상무(왼쪽)가 지난 7일‘종합대상’을 수상한 후,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003년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푸르지오를 론칭한후 2019년 브랜드 리뉴얼을 거쳤다. 이어 올해는 ‘라이프 인스파이어러(Life inspirer)_거주자에게 삶의 영감을 주는 집'을 콘셉트로 상품 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해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실내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인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지난 2013년 건설업계 처음으로 수상했으며, 2019년 ‘한국디자인진흥원상(Bronze Prize)’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에는 7개 작품이 GD로 선정됐으며, 2개 작품이 ‘한국디자인진흥원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개발해 주택건설 현업 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활용에도 주력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적이고 독창적인 푸르지오만의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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