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포 그린' 은 동국제강그룹이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 최고 가치를 함축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 분할 전인 2022년 1~12월까지의 ESG경영 성과와 미래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
존속법인 동국홀딩스를 발간 주체로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성과를 담고 있다.
![[사진=동국홀딩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117003404566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사진=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는 올해 처음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경영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회사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10대 과제 중 상위 과제로 선별한 △안전보건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 △경제적 성과 부문을 다뤘고, 최근 이슈인 '인권과 다양성 문화 존중' 분야를 포함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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