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Vacation in California: Go-sung’은 후아유가 고성 이스트사이드 바이브 클럽에서 지난 한달 간 선보인 팝업스토어로, ‘해변이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한 서핑샵으로 초청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루에 평균 600여명이 찾아오며 한달 간 방문객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이랜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711035701610a2b977df5014522121.jpg&nmt=29)
[사진=이랜드]
아울러 고성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 ‘이스트사이드 바이브 클럽’ 카페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 설악비치와 진행한 협업도 방문객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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