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현장 근로자, 관리소,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하고 있다. 올 여름 역시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해 중복(7월 21일)에 맞춰 약 5,8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사진=부영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2109465906042a2b977df5014522121.jpg&nmt=29)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직원들의 복지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성금기탁, 역사 알리기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지금까지 1조 1천억 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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