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X배인혁, 청량&산뜻함 터진 로맨틱 스프링클러 데이트 현장 포착

승인 2023-12-08 13:10:00

center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과 배인혁이 청량함과 산뜻함을 터트린 로맨틱한 스프링클러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박연우(이세영)와 강태하(배인혁)의 애틋한 서사로 인해 수많은 ‘박하 커플 앓이’를 양산하며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연우와 강태하가 강태하의 할아버지 생신 잔치에 참석해 신혼부부의 면모를 보여준 데 이어 강태하가 조선시대 강태하와 박연우의 모습들을 떠올리는 장면이 펼쳐져 강태하가 전생을 기억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될 5회에서는 이세영과 배인혁이 각각 한복과 양복을 입은 채 와락 포옹 투 샷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박연우(이세영)가 강태하(배인혁)의 할아버지 집 정원에서 빨래를 널다가 강태하와 맞닥뜨린 장면. 강태하가 미색의 한복을 입고 쪽진 머리를 한 박연우를 지켜보다 이내 박연우에게 다가가 한 마디를 건네고, 박연우는 감동한 얼굴로 강태하를 덥석 껴안는다.

이어 박연우와 강태하가 정원 바닥에 넘어진 채 이불 홑청 안에서 마주하게 된 ‘밀착 스킨십’이 담기면서, 과연 박연우를 감동케 한 강태하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두 사람을 또 다른 스킨십으로 이끈 사건은 무엇일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이세영과 배인혁의 로맨틱한 스프링클러 데이트 장면은 촬영, 조명, 미술, 소품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 완성됐다. 촬영감독과 조명감독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정원 만남을 만들어 주기 위해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촬영 현장을 연출했고, 미술팀과 소품팀은 넓은 정원에 수많은 이불 홑청을 걸어두는 등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쏟아냈다. 여기에 이세영과 배인혁이 각각 단아한 한복과 깔끔한 양복을 입고 등장해 그림 같은 미장센의 방점을 찍었다.
제작진은 “이세영과 배인혁의 ‘환상적인 투샷’을 담은 이 장면은 감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명장면이라고 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이다”라며 “5회에서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스며드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5회는 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42.36 ▼9.93
코스닥 862.96 ▼0.43
코스피200 355.57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