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 타이 퀴진’ 프로모션을 위해 AC 키친을 방문해 태국 요리를 선뵈는 처드퐁 손카녹 셰프는 태국 요리로 29여 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현재 웨스틴 방콕에서 부총주방장으로 재직 중이다.
처드퐁 손카녹 셰프는 태국의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현지 태국 로컬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태국 요리 뿐만 아니라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다양한 본토 태국 메뉴로 특별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어센틱 타이 퀴진’에는 무려 10가지의 정통 태국 요리를 선보여, 태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도심 속 태국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런치와 디너 모두 처드퐁 손카녹 셰프의 태국 음식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처드퐁 손카녹 셰프가 선보이는 라이브 음식인 팟타이는 진한 생선 소스와 간장의 풍부한 짠맛, 달콤한 팜 설탕의 단맛, 면의 신선함과 어우러진 타마린드 주스의 신맛이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처드퐁 손카녹 셰프가 추천하는 태국의 현지 요리로 유명한 파파야 샐러드인 쏨땀은 국내 고객들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로 매운 맛과 달콤한 맛, 그리고 풍부한 양념의 주 재료로 원시 파파야를 혼합하여 만들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중 런치에는 프라임 스테이크와 시푸드 뷔페로 준비되며, 주말 런치와 디너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만나 볼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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