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명 셰프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셰프들이 참여하는 세계 메이저 3대 요리 대회 중 싱가포르 FHA 요리 대회 제과 부문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나래 셰프는 한국 출신으로 서울, 괌, 베트남을 거쳐 프랑스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 글로벌 페이스트리 셰프 챌린지에서 금메달을 두 번 수상했으며,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 '고 에 미요(Gault & Millau)'에 2024년 최고의 파티시에로 이름을 올렸다.
이지명 셰프와 김나래 셰프의 창의성과 영감으로 선보이는 ‘포핸즈 디저트: Taste of Seoul and Paris’는 섬세하고 혁신적인 디저트 8코스와 샴페인 한 잔, 칵테일 한 잔으로 구성된다.
화려한 도심의 파노라믹 뷰가 펼쳐진 더 라운지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모던 한식 다이닝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애프터눈 티 세트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프랑스 관광청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 최고의 페이스트리 숍 2023’ 셀력센에 선정됐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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