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큐리언(Epicurean)’은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 되어 ‘음식과 음료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미식가’라는 뜻으로 ‘에피큐리언스 테이블(Epicurean’s Table)’은 미식가의 식탁이라는 의미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해산물과 샴페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이다.
샴페인은 룩벨리어 럭스 팬텀(Luc Belaire Luxe Fantome)과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륏(Piper Heidsieck Cuvee Brut) 2가지 세트로 구성했다. 샴페인의 풍부한 풍미와 매력적인 탄산이 해산물의 맛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완벽한 페이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호텔 20층에 위치한 고메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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