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월)
이엔플러스가 강세다. 관계사 율호가 추진 중인 니켈 광산 탐사 사업이 정부의 핵심 광물 공급망 확대 프로젝트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엔플러스는 16일 오후 3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3.11% 오른 29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엔플러스의 관계사 율호는 이날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진행 중인 니켈 광산 탐사 프로젝트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의 ‘2024년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 가운데 기초탐사 조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율호는 광산 개발 사전작업에 있어 정부로부터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율호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광산개발 및 트레이딩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자회사를 통해 현지 파트너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설립과 동시에 대규모 니켈 및 흑연 광산의 탐사권을 확보했다.

율호는 내달 중 한국광해광업공단과 니켈 광산의 △부존가능성 △개발타당성 예비분석 △탐사 및 개발여건 파악 등 다양한 기초탐사 사전조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율호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니켈 광산 개발 사업이 정부지원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되게 됐다”며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사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조사(직접탐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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