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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엄태구-권율, 미니 언니 한선화 향한 열혈 팬심 폭발

유병철 CP e

2024-05-28 16:2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와 권율이 미니 언니 한선화를 향한 팬심 경쟁에 나선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 분)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고은하(한선화 분)의 반전 충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사회적 기업 목마른 사슴을 운영 중인 서지환과 서울중앙지검 검사 장현우(권율 분)는 태어난 환경부터 각자의 직업까지 정반대인 세계에서 살고 있다. 접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두 남자에게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다름 아닌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라는 것.

동심과 전혀 거리가 먼 세상에 있는 두 남자가 과연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와 어떻게 엮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서지환과 장현우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고은하 역시 두 남자와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서지환은 좀처럼 속을 드러내 보이는 일이 없는 데다가 일이 바빠 36년째 여자 한 번 만나보지 못한 모태솔로로 살아가고 있는 상황.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자연스레 카리스마 대신 허당미를 발산하는 서지환이 고은하에게 자신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와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서지환과 달리 장현우는 고은하처럼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해 동심에 무해한 두 사람의 조합도 기대케 한다. 이에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중 고은하의 마음이 향할 곳은 어디일지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이처럼 ‘놀아주는 여자’는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를 사이에 두고 각기 다른 세계에 사는 두 남자의 유쾌한 경쟁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때문에 순정과 동심을 오가며 지독하게 얽히게 될 이들의 로맨스가 기대되고 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오는 6월 1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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