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꿈의엔진은 7일 “경서가 오는 13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첫 오프라인 이벤트 ‘별의 식탁(Table of Stars)’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별의 식탁’은 경서가 일본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경서는 현장에 모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팬 사랑에 화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일 일본 데뷔 싱글 ‘夜空の星を(밤하늘의 별을)’을 발매하는 경서가 다음 날 열리는 ‘별의 식탁’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경서는 올해 국내에서 리메이크곡 ‘칵테일 사랑’과 미니 2집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했으며, 미니 2집 본편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또 드라마 ‘비밀은 없어’ OST ‘소행성’에 참여했다.
[사진 제공 = 꿈의엔진]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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