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움증권
단기사채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적으로 등록 및 관리하는 짧은 만기의 채권이다. 단기사채는 1억원부터 거래가 가능하고 매도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짧은 기간 큰 자금을 운용하고 싶을 때 매력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
올해 키움증권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5000억원 이상의 단기사채를 판매한 바 있다. (2024.1.1~2024.8.20 키움증권 리테일 대상 단기사채 판매금액 액면가 기준 5538억원, 2023년 단기사채 판매액 약 6900억원.)
단기사채에 투자하는 방법은 증권사가 보유한 여러 단기사채 중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는 상품을 골라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된다. 다만, 다른 채권과 마찬가지로 만기가 되기 전 발행사의 부도가 발생하면 원금이 손실되므로 채권 발행사의 신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키움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단기사채는 4종목으로, 잔존기간은 7일부터 51일까지 다양하다. 키움증권의 주식 거래 모바일앱인 영웅문S#이나 키움증권 홈페이지의 ‘금융상품 > 채권 > 단기사채’에서 살 수 있다.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수할 수 있고, 당일 오후 5시에 결제된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