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 사내카페 기부키오스크를 이용하는 임직원들. / 사진=키움증권 제공
발달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나누고, 리유저블컵(다회용기)을 활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곳에 기부도 가능한 곳이다. 오전7시30분 ~ 오후4시30분까지 운영하며, 임직원은 무료 음료, 토스트, 빙과류등을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와 사내 카페를 함께 운영한다. 베어베터는 발달 장애인을 고용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곳이다. 키움증권 ‘스페이스K’에선 총 8명의 발달 장애인이 바리스타로 일한다.
사내카페 입구에는 기부 키오스크도 설치했다. 이 키오스크에는 동물보호, 지역사회, 미혼모시설, 화재피해, 장애인, 언어치료 등 다양한 기부처와 사연이 등록돼 있다. 기부하고 싶은 곳에 사원증을 태그만 하면 1,000원씩 기부가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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