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엔 포스파티딜세린PS 징코’는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을 최적의 포뮬러로 배합하여 개발됐다. 두뇌의 신경 세포막에 분포되어 있는 포스파티딜세린은 두뇌 기능을 유지하고 인지력을 개선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은행잎 추출물은 뇌세포 손상 물질을 감소시키는 항산화 물질 ‘플라보놀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기억력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세포 및 면역 건강을 위한 아연과 에너지 생성, 활력 개선을 돕는 비타민B2까지 더해, 핵심 성분의 대사를 돕고 기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비건 인증을 받은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섭취 시 소화 부담도 줄였다.
엔라이즈 김승훈 대표는 “최근 고령층뿐만 아니라 20~30대임에도 핸드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 나거나 대화 중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 등 일명 ‘영츠하이머(Youngzheimer)’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두뇌 건강은 전 연령대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데일리 두뇌 영양제를 새롭게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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