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지붕 & 비닐 사이딩 작업을 책임질 18V FUEL™ 코일 루핑 타정기 출시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초당 최대 6발 타정이 가능한 밀워키 18V FUEL™ 코일 루핑 타정기(M18 FRCN45)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빠른 작업 속도와 작업 편리성으로 지붕과 비닐 사이딩 작업 시 필요한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빠른 속도와 퍼포먼스]

18V FUEL™ 코일 루핑 타정기(M18 FRCN45)는 현재 출시된 Cordless 코일 루핑 타정기 중 가장 빠른 작업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핀 직경 3.05 mm의 핀으로 19 mm부터 최대 45mm 깊이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초당 최대 6발 발사가 가능한 작업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못의 예상 발사 위치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못 타격으로 작업 속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우수한 런타임]
18V FUEL™ 코일 루핑 타정기(M18 FRCN45)는 강력한 퍼포먼스 외에도 우수한 런타임을 갖췄다. M18 HB3(18V 3Ah 배터리)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1,100발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단일 배터리로 약 27㎥까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격발 모드 선택(단발/연발)이 기능과 핀이 없는 상태에서는 발사가 되지 않는 드라이 파이어 잠금 기능으로 유저 편의성을 제공한다. 밀워키 관계자는 “코일 루핑 타정기(M18 FRCN45)는 선에 대한 제약 없이 소형 지붕 작업에 충분한 런타임을 자랑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붕 & 비닐 사이딩 작업에 특화]

18V FUEL™ 코일 루핑 타정기(M18 FRCN45)는 안전 걸이 & 벨트 기능이 있어 작업 벨트에 걸거나 모재 및 발판에 걸어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고무 마모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제품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비닐 사이딩 전용 팁을 사용하면 정확한 못 깊이와 위치로 타격이 가능하며 미사용 시에는 제품 내에 보관할 수 있다.


밀워키 관계자는 “18V FUEL™ 코일 루핑 타정기(M18 FRCN45)는 빠른 작업 속도와 우수한 런타임 및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라며, “지붕 작업에서도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라 강조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