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역 인근 빌딩 옥외광고판에서 '삼성금융연금력' 광고가 나오고 있다. ⓒ 삼성금융
국내 퇴직연금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약 400조원 규모로, 지난 5년간 2배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이 퇴직 이후 생활을 위한 중요한 소득원으로 퇴직연금 사업자의 운용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삼성금융은 차별화 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연금력'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개발했다. 광고는 직장 생활을 잘 하기 위해 기획력과 협상력 같은 능력도 필요하지만, 힘든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하는 능력은 '연금력'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새로우면서 검증된 것 없나요?' 처럼 오리무중 같은 업무요청, '모던하고 클래식하게' 라는 고객사 요청에 사면초가에 빠진 듯한 상황과 같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를 짧지만 몰입감 있게 전달한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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