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테이샤진테라피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1,788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46천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운영 비용은 27,686천 달러로, 지난해 20,996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4,946천 달러로, 지난해 11,791천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일반 관리 비용은 7,902천 달러로 지난해 8,589천 달러에서 감소했다.또한, 장기 자산의 손상 비용으로 4,838천 달러가 기록됐다.이로 인해 운영 손실은 25,898천 달러에 달했다.
테이샤진테라피는 현재 TSHA-102의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 치료제는 레트 증후군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누적 적자는 583,520천 달러에 달하며, 앞으로도 상당한 운영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TSHA-102의 임상 시험을 계속 진행하며, 향후 2025년 상반기에는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4년 6월 26일에 40,000천 달러 규모의 트리니티 대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자금은 실적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개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테이샤진테라피는 현재 임상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연구 및 개발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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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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