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장 수여에 이어 분과별 활동을 공유했으며, 6기 평청넷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여러 어려운 상황 여건에도 열심히 활동해 준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용솟음(제5기 평청넷 회장)은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과의 평청넷 활동을 통해 지역과 청년정책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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