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장애인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 관계기관, 학계, 장애인 등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사업을 심의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등 시의 장애인 정책 발전을 위해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변경된 위원 2명을 새로 임명하고, 2024년 장애인복지 주요 사업 추진 결과 공유와 2025년 장애인복지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장애인, 학생, 어르신 등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일해왔다”며 “그간 장애인 회관 건립 추진,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온종일 장애인 돌봄센터 설립,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개관,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기한 철폐 등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장애인들이 살기 더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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