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그리고 고양시 11개 보훈ㆍ안보 단체장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고양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동환 시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2025년을 열겠다”라고 밝히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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