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퍼샌드(회장 서재남)는 블록체인 디파이(De-fi) 메신저 토마톡(TomaTok)이 원스토어에 론칭됐다고 밝혔다.
토마톡(TomaTok)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채팅 메신저로 음성 인식 기능 탑재로 음성을 상대방 언어의 텍스트로 전환하여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또 자신의 모국어로 보내도 상대방에게는 상대방의 언어로 번역(80여 국가 언어 지원)되고, 3개국 각 상대의 다른 언어로도 그룹 채팅이 가능하다.
프리콜 기능은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로 연결되는 음성 통화 서비스로 기록이 남지 않는 음성 통화가 가능하고, 실시간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토마톡(TomaTok)의 윈스토어 론칭 이미지. 제공=㈜니즈퍼샌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211541450333048439a487412512921288.jpg&nmt=29)
[토마톡(TomaTok)의 윈스토어 론칭 이미지. 제공=㈜니즈퍼샌드]
니즈퍼샌드 관계자는 “토마톡은 조만간 AI 기능을 탑재하여 전세계 다양한 유저들에게 암호화폐 자산 관리 및 챗 서비스 등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편리한 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앱 등록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곧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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