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판식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위험군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며 더욱 효과적인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에는 총 4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최근 5년간 자살사망자 수를 반영하여 장호원읍과 중리동을 중점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기관, 교육기관, 복지시설, 공공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5개 주요 분야의 20개 기관(단체)과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자살 예방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살위험 수단 차단 활동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자살위험이 있는 사람을 발견한 경우, 이천시자살예방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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