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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교육 특별강사’ 첫 운영

- 프로스포츠 이해, 법적 지식 갖춘 특별강사 올해 첫 운영... 기존 강사진과 ‘부정행위 방지교육’ 전담
-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선수단 교육 투입되어 공정성과 프로선수 자세 함양 지원

안재후 CP

2025-03-05 12:25:05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프로스포츠의 공정성 강화와 선수들의 프로선수다운 자세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선수 출신, 법조인, 현직 프런트로 구성된 부정행위 방지교육 특별강사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부정행위 방지교육 특별강사는 이택근 전 프로야구 선수, 임민혁 전 프로축구 선수, 손영배 변호사(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김수환 변호사(KPGA 고문변호사), 손민정 변호사, 이영웅 변호사(KPGA 상벌위원회 위원), 케이비엘 이혁준 경영관리팀장, 한국프로축구연맹 법무팀장 출신 김동민 변호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황명호 사무국장 등 총 9명이다.

특별강사는 각 프로단체 담당부서의 추천 등을 거쳐 선정되었다. 지난해 강사 역량 교육 및 커리큘럼 이해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올해 1년 간 교육 강사로 투입된다. 특히 강사 본인의 경험과 실제 사례, 징계 규정과 법적 처벌 정보를 함께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기존에 협회에서 위촉해 활동해 온 전문 강사진과 함께 프로선수, 코칭스태프, 심판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선수단 교육은 각 프로단체 협조 속에 구단별로 진행된다. KBO 10개 구단을 비롯한 프로축구(26구단), 프로농구(10구단), 여자프로농구(6구단), 프로배구(14구단) 총 66개 구단과 프로골프 선수(회원)를 대상으로 한다. 선수단 일정을 고려해 모든 교육은 강사가 선수단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파트로 사회적 규범을 다룬다. 프로선수들에게 공인(公人)에 준하는 높은 도덕적 기준이 요구되는 만큼, 음주운전, 폭력 사건, 인종차별, 병역면탈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특히 단 한 번의 과실로 경력이 사실상 끝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해 경각심을 갖게 한다. 두 번째 파트는 공정성과 직결된 승부조작과 불법스포츠도박을 다룬다. 특히 선수가 브로커에 이용당하는 구조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금전 유혹을 이겨낼 것을 강조하고 즉각적인 신고가 유일한 해결 방법임을 제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본 교육은 프로스포츠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와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을 예방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회는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역량 있는 강사진을 구성하여 프로단체와 구단의 관련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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