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제6여단 61대대 소속 한성민 일병 모습
해당 사연의 주인공인 해병대 제6여단 61대대 소속 한성민 일병은 지난 3일 새벽 3시경 해안 소초에서 영상감시운용병 임무를 수행하던 중 舊 용기포항에서 민간 선박 1척이 가라앉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 일병은 선박을 지속 추적ㆍ확인하는 동시에 소초장에게 상황을 보고했고, 소초장은 신속하게 부대 지휘통제실과 지역 해양경찰에 상황을 전파하고, 해당 선박의 선장과 연락이 되는지를 확인함과 동시에 선박 확인조를 현장으로 출동시켜 상황을 통제하였으며, 연락을 받고 현장에 달려온 선장과 함께 포구에 위치한 크레인으로 선박을 끌어 올리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사연을 전한 지역주민은 “조금만 더 늦었으면 선박이 완전히 침몰해 큰 재산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다”라며, “해병대에 너무 감사하고,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들 덕분에 마음이 너무 든든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 일병은 지난 2월에도 침수되고 있는 민간 선박을 관측하여 신속한 상황보고와 초동조치를 통해 선박이 침수되는 것을 방지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흑룡부대’ 해병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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