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우 부산하늘안과의원 원장은 지난 19일 부산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환자 안전,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위해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최하며, 다양한 의료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
박준우 원장은 ‘환자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자 안전과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건강한 보건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진료와 수술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를 실천하겠다”며, “이를 통해 건강한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하늘안과의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순한 치료를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에서 믿음직한 안과로 자리 잡아, 환자들의 눈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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