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클럽 이카루스’ 개인 컷 오픈…기대감 폭발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그룹 아르테미스(ARTMS)의 빛나는 무드가 설렘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7일 “오늘 0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Club Icarus'의 새로운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아르테미스. 새롭게 베일을 벗은 개인 컷은 아르테미스 멤버들의 매력 넘치는 개성을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 앨범마다 독특한 서사와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아르테미스이기에, 이들의 새로운 앨범 'Club Icarus'를 향한 기대와 관심도 나날이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모드하우스에 합류해 탄생시킨 새로운 그룹이다. 지난해 완전체 첫 정규 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을 발매, 이달의 소녀의 기록을 넘어 '커리어 하이' 행보를 보였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 새 앨범 'Club Icaru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더욱 다양한 사전 콘텐츠로 'Club Icarus'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을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