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사옥 이전은 고객과의 실질적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나무투자그룹은 글로벌 거래소의 국내 진입을 돕고 있으며, 특히 텝비트 등 다양한 플랫폼의 사용자 기반 확장을 이끌어왔다.
신사옥에는 고객 전용 상담 공간, 미팅룸, 교육 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투자자들은 실시간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소나무투자그룹은 고객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맞춤형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허선행 대표는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약속했다. 또한 오프라인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업계와 투자자 간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소나무투자그룹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국내 진출을 도와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5일 도산대로 신사옥에 입주, 기존 온라인 중심의 운영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기반에서도 고객 밀착형 컨설팅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소나무투자그룹은 텝비트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들의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한 홍보 및 사용자 유치 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사옥에는 전문 상담실과 투자자 교육 공간, 미팅룸이 조성돼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자산 분산, 플랫폼 활용, 투자 전략 전반에 대한 정보를 오프라인에서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허선행 대표는 “새로운 공간을 발판 삼아 국내 투자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확대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세미나와 간담회, 미디어 이벤트 등을 통한 업계 교류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