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규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럭비부의 든든한 기둥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표선호 역을 맡았다.
극 중 178cm, 110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표선호는 럭비부에서 프롭(Prop) 포지션을 맡고 있다. 공격과 수비 시 최전방에서 상대와 어깨를 맞댄 채 힘으로 버티는 역할이다. 표선호는 '힘숨찐'(힘을 숨긴 찐주인공)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돈독한 팀워크를 책임지는 감초 역할까지 톡톡히 수행 중이다.
표선호의 유쾌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태클을 하지 못하는 팀원 문웅(김단 분)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직접 소를 데려오는 특단의 조치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문웅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자 식초를 탄 만두를 권하는 등 표선호만의 순수한 면모가 단연 압권이다.
한편, 우민규가 출연하는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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