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S는 청량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데뷔 직후부터 주목을 받아온 그룹으로, 지난 5월 정샘물 메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긴스 바이 정샘물의 얼굴로 나서며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게 됐다. 캠페인은 ‘잘 아는 세럼, 잘 하는 세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나를 알고 나의 피부를 아는 것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시작된다”는 비전을 담았다.
대표 제품으로는 ‘핑크 구아바 글루타치온 흔적 세럼’이 소개된다. 제주산 핑크 구아바 추출물과 고순도 리포좀 글루타치온, 알파-알부틴,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성분을 함유해 피부 흔적과 잡티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맑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지닌 TWS와의 만남은 캠페인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피부 고민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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