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2억 3천여만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추진되며, 오는 3월 초 착공해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완료된 계단존 LED 미디어월 설치 사업까지 포함하면 약 3억 원대에 이르는 단계적 시설 개선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문화·창작 기능을 한층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석균 의원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추진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장을 비롯해 도서관 행정·시설 담당 직원과 설계·시공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범위와 일정, 휴관 계획 및 안전 대책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균 의원은 1층 로비 공연·강연 공간 조성 계획과 관련해 “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는 공연과 강연이 보다 집중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스팟라이트 등 조명 연출을 보강해 달라”고 주문했다.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문화행사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
이번 공사는 1층 로비 조명 보강을 비롯해 2층 이야기방 빔프로젝터 교체 및 도색, 3층 컨퍼런스룸 방음 유리문·창호 교체, 4층 뮤직스튜디오 벽체 보수와 동아리실 환경 개선 등 도서관 전반에 대한 시설 리모델링을 포함하며, 공사 기간 중 도서관은 일정 기간 휴관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석균 의원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공연과 강연, 창작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 자주 찾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이 시민의 편익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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